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이
지난 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제50대 회장에 취임한
장병우 신임 회장은
그동안 이어져 온 장학사업과
불우이웃 돕기 등 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한국 마산 무학라이온스클럽 등
자매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진행해 온
각막 이식 사업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장병우 ㅣ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회장
지난 2020년
올림픽 라이온스에서
명칭을 바꾼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클럽은
남가주 최초로 설립된
한인 라이온스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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