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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통합교육구 "학생, 펜타닐 함유 엑스터시 복용"





<리포트>


헤로인보다

무려 50배,

모르핀보다는 100배나

환각성이 강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청소년들이 쉽게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환각제 엑스터시에

펜타닐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나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한인 학생이

많은 LA 통합교육구에서도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지난주 학생 3명이

인터넷에서 구입한

엑스터시를 복용한 뒤

의식을 잃기도 했습니다.


<히로코 마키야마 ㅣ KYCC 청소년 마약문제 담당 매니저>

한인타운 학교들의 카운슬러 등과 자주 소통하고 있습니다. 어제 받은 이메일에서도 펜타닐 함유 엑스터시가 청소년 사이 퍼지고 있다고 경고받았습니다.


LA 통합교육구는

학부모들에게

펜타닐이 포함된

엑스터시를 주의하라는

경고문까지 발송했습니다.


펜타닐을 잘못 복용하면

심각한 뇌 손상은 물론

심장과 장기 등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겁니다.


<히로코 마키야마 ㅣ KYCC 청소년 마약문제 담당 매니저>

펜타닐이 무서운 점은 코카인이나 메스암페타민 또는 마리화나를 하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 이미 섞여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벌써 인터넷을 통해

학생들 사이

확산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보건국도

펜데믹 기간 펜타닐과

메스암페타민 등

마약 과다복용이

위협적인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경고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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