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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통합교육구, 4살한테 성별 선택?..레인보우 클럽 ‘논란’


<리포트>

이름과 함께 본인을 칭하는 대명사가 무엇인지 소개하라고 합니다

 

LA 통합교육구 ‘레인보우 클럽’ 활동 가이드라인 

“본인을 칭하는 대명사는?”..4살한테 성별 선택? ‘논란’

 

친구가 동성애자라고 밝힐 경우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LA통합교육구가 발표한

성소수자 학생들을 위한

레인보우 클럽의 활동가이드라인입니다

 

레인보우 클럽, 초등 대상 LGBTQ+ 교내 동호회

레인보우클럽은 LAUSD가

4년 전부터 운영해 온

초등학교 대상 LGBTQ+ 동호회입니다

 

4세부터 초등 5학년이 가입 대상

가입 대상은 킨더가든 준비반인

4살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집니다

“학교 측, 학생의 클럽 가입 사실 학부모에게 알릴 필요 없어”

 학생이나 학부모가 LAUSD에 요청하면

해당 학교에 동호회가 생기고

부모에게 학생이 해당 클럽에

가입한 이유를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에 대해 한인 교육관계자들도 우려를 표합니다

 한인 교육자들 “성 정체성 판단하기에 너무 이른 나이” 우려 

 

자신의 성 정체성을 판단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일 뿐더러

학교보다는 가정에서 가르칠 사안이라는 설명입니다

 

 <한인 교육 관계자>

(성 정체성 문제는)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가이드를 하셔야지 

학교에서 개입하는 건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한인 학생 다수 재학 ‘원더랜드 초교’..반대 목소리 확산 

최근 레인보우 클럽 시행을 알린

원더랜드 초등학교 한인 학부모들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동호회에 대한 명확한 설명 부족”..“전문가가 가르쳐야”

동호회에 대한 명확한 설명 자체가 부족한데다

 

관련 교육을 받은 심리전문가가 아닌

일반 선생님이 가르치면 아이들에게 혼란만 줄 뿐이라는 주장입니다

 

< 최인화 ㅣ 원더랜드 초교 학부모 >

학부모들한테 설명할 때부터 포괄적인 그룹인 것처럼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그게 포장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위험하고..

 

“아이들에게 혼란만 부추길 것”..청원서 제출 계획

일부 학무보들은 학교에게 청원서 제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더랜드 초교 학부모>

(클럽 선생님도) 교육분야지 아이들 심리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거든요.

잠깐 LAUSD 가이드라인 따라서 하는 건 제 생각에는 너무 부족한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아동보호법에 레인보우 클럽까지..“공립 성 정체성 교육 논란 확산”

교내 성중립 화장실 분리와

타고난 성별 보호 등이 담긴

2024 캘리포니아 아동 보호법안 논란에 이어

레인보우 클럽에 대한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공립교육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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