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사회 불붙은 배송전쟁..이제는 한나절 배달



<리포트>


미국 전 지역을

하루 만에 배송한다는 식품업체,


이 업체는

한나절 배송에 영업력을 집중했습니다.


농수산물을 배송하는 데는

속도가 성장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다.


<윤영란 ㅣ 식품업체 LA지점장>


하루 배송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이 식품업체의 매출은 6배나 급증했습니다.


전체 주문의 거의 대부분이

하루 배송인 만큼

빠른 배달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유지홍 ㅣ 식품업체 마케팅 팀장>

지난해 6월 번개 배송 서비스 출시 이후에 주문 건 기준으로 6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배송의 95% 이상이 번개 배송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지홍 ㅣ 식품업체 마케팅 팀장>

미국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회로 먹을 수 있는 전복이나, 정육 제품들도 인기가 있습니다.


한인사회에도

배송 전쟁이 불붙으면서

하루 배송만을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식료품 마켓도 등장했습니다.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까지는

배달을 완료하겠다는 겁니다


<폴 김 ㅣ 식료퓸 온라인 마켓 대표>

매년 365일, 예를 들어서 오늘 2시까지 주문하시면 다음날 12시 전에 집에까지 기사님들이 배달해 주십니다.


이 같은 하루 배송 전쟁은

바쁜 생활 리듬에 맞춰

생겨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폴 김 ㅣ 식료품 온라인 마켓 대표>

아무리 한국 마켓에 가까이 사는 사람들도 많이 고객으로 저희가 모시고 있습니다. 자녀가 있는 바쁜 주부들, 일하는 분들은 나가서 마켓 보고 들어오려면 몇 시간 걸리고 이런 분들을 위한 서비스죠.


한인사회의 바쁜 생활 리듬에 맞춰

배송 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