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의 갈라 개최..헨리 김 PCB 행장 등 수상
- Jueun Ha
- 3월 20일
- 1분 분량

LA 한인상공회의소
제48회 갈라 어워드 행사에서
지난 7년간 PCB 은행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끈
헨리 김 행장이
올해의 경영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어제 저녁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LA 한인상공회의소 갈라 행사에는
한인 상공인들은 물론
한인과 주류 인사 4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헨리 김 ㅣ PCB 은행장
저희 전 직원이 단합해 열심히 일한 결과로 자산 30억 달러에 도달했고, 앞으로는 50억에 도달할 수 있게 더 열심히 지점망과 디지털 뱅킹을 강화해 성장하겠습니다.
최고기업인상에는
최규선 ‘더 파인 리조트’ CEO,
혁신기업가상에
노상일 NGL 트랜스포테이션 대표
그리고 릭 김 홈쇼핑월드 대표가
글로벌기업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법무법인 바른이
최고국제로펌상을
그리고 김진정 ACI 법률그룹 대표가
최고법조인상을 받았으며
차세대 리더상은 샘 김
‘더 베벌리 힐튼’ 총지배인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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