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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도 많은 '숙박 공유'..3천 곳이 '불법'


<리포트>

LA 한인타운에서 숙박 공유 앱,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이 모씨


팬데믹 이전보다 수익이 50% 이상

크게 올랐습니다


<이수영 (가명) ㅣ 에어비앤비 운영 >

팬데믹 때는 아무래도 사람이 없었으니까..

지금은 (수익이) 4~50% 정도 늘어난 것 같아요.


실제로 LA 지역,

에어비앤비 숙박으로 발생한 수익률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에어비앤비로 운영되는 주택 수는 줄었어도

임대료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19년 에어비앤비

하루 평균 요금은 152달러

올해는 244달러가 됐습니다


문제는 절반 이상이

불법으로 운영된다는 겁니다

LA 시 도시계획국은

3천 곳 이상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맷 글라스네 ㅣ LA시 도시계획국 계획담당 >

방이 1개인 주택과 2개인 주택을 모두 임대할 수는 있으나 각각 별도의

등록증이 필요하며 시 당국에 포탈을 통해 등록을 해야 합니다.

밥 블루맨필드 LA 시의원은

조례안을 어기는 사람들이 책임을 지도록

더 많은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시도 불법 운영 숙박에 대한

단속을 벌여 벌금까지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LA 와 뉴욕시의 경우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어서

합법적인 절차가 아니게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들도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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