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 한인타운 부근에 노숙자 셸터 추진..영업 중단한 호텔 개조





<리포트>


LA 한인타운에서

버몬트 길 북쪽에 위치한

한 호텔입니다.


최근 LA카운티 정부가 사들여

노숙자 수용시설로

개조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모두 76개 유닛을 만들어

노숙자나 노숙 가정이

장기 거주하는 시설로

바꾼다는 겁니다.


<레이첼 사이몬 ㅣ LA카운티 3지구 노숙자 담당>

주 정부와 카운티에서 호텔이나 모텔을 사들여 노숙자 시설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여기 수용되는 노숙자들에게는 정신 건강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됩니다.


주민들은 일단

노숙자 시설의

추가 설치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에 들어가길 거부하는

노숙자 문제 해결과

수용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니, 신디 ㅣ LA거주>

시설에 들어가길 거부하는 노숙자들도 해결해야 합니다. 시설을 만들어 놓고

입주를 안 해서 전체 인원의 절반밖에 채우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노숙자 봉사를

오랫동안

맡아왔던 한인회도

노숙자 시설 필요성에

공감하는 입장입니다.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장>

정신 치료와 약물치료 등 프로그램도 함께 서비스 한다고 하는데 어차피 노는 시설을

개조해 노숙자들을 수용하는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저희도 찬성합니다.


일부에서는

수용시설 확보도 필요하지만

노숙자 숫자는

더 빠르게 증가한다며

포괄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