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부근, 대낮에도 마약 주사..중병 든 시민 공원






<리포트>

LA 한인타운

6가와 버몬트 길 한 주차장 안 구석,

텐트 안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봉투 안에는

주사기와 마약을 주입하기 위한

각종 도구들이 한가득 담겨있습니다


낮 1시, 대낮인데도

이미 마약에 취한 이들


경찰이 와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도움을 주겠다는

경찰의 손길도 뿌리칩니다


래리 존슨 ㅣ 노숙자

코카인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샀나요?) 거리에서 샀어요. (여기서도 사용하나요?)

(우리가 마약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드릴까요?) 도움 필요 없습니다.

(마약 때문에 죽어도 괜찮아요?) 네, 괜찮아요.


한인타운 부근

알바라도와 윌셔 거리는

더욱 심각합니다


하교하는 아이들 뒤로

거리에 널부러진 사람들은

비틀거리며 소란을 피웁니다

경찰이 보고있는데도

아이들이 보는데도

마약을 하기도 합니다


25년 넘게 근무해온

베테랑 LA 경찰 조차

답답하다고 말합니다


단속을 해 체포를 해도

지금의 정책으로는

강력한 처벌을 내리지

못 한다는 겁니다


경찰 조차,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