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윌셔 잔디광장에서 '탕탕'..2명 부상


<기사>

오늘 새벽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LA 경찰국은

오늘 새벽 12시 33분쯤

윌셔 잔디광장 타코 트럭 앞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주문을 하기위해

차례를 기다리던 피해자들과 한 남성이

말다툼을 시작했고

결국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피해자들에게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뒤

인근에 있던 차량을 타고 도주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히스패닉으로 30대 남성과 30대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가슴 부분에 총상을 입어 심각한 상태로 후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히스패닉 남성이라고 밝히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