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대표 봉사단체 우뚝..정부 지원금 ‘백만 달러’ 육박






<리포트>


한인회관 복도에

상담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대기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민원 서비스를 받기 위해

LA 한인회를

찾는 주민들은

하루 평균 40여 명.


이 가운데

30퍼센트 정도는

타인종 주민입니다.


대부분 정부 지원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

한인회를 찾은

지역 주민들입니다.


<사무엘 윤 ㅣ LA 한인타운 거주>


LA 한인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 정부나 카운티 정부와

협력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주로 저소득층이나

소상공인들에 대한

렌트비 지원 등

무려 7가지 정부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돕고 있습니다.


LA 한인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팬데믹 이후

주정부나 지역 정부가

지원했거나 약정한

정부 지원금은 무려

백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장>


지역 봉사단체로

쌓은 신뢰와 위상은

한인사회 내에서도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한인 동포 지원 등

어려운 시기

한인사회 모금 운동의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제프 이 ㅣ LA 한인회 사무국장>


LA 한인회가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