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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 겨울 폭풍에 항공편 1백여 편 지연





<기사>

미 중부와 북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폭풍의 영향으로

항공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LA 국제공항 수십 편의 항공편이

오늘 취소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찬 공기가 미국 중부를 통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강력한 폭풍과 함께

폭탄 사이클론이 오대호 근처에서

발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Flight 어웨어에 따르면

오늘 아침 미 전역에서

항공편 천 2백여 편이 취소됐습니다.


LA국제공항에서는

오늘 아침

36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10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27편이 취소됐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취소되는 항공편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말연시

하루 20만명 이상이

LA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내일은 여행객 수가

가장 많은 날로 꼽히는 만큼,

항공편 결항과 지연사태로

공항이 더욱 혼잡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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