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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서 영주권 박탈 당해” 틱톡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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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LA 국제공항에서 영주권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하는 틱톡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은 자신의 조카가

LAX에서 그린카드를 빼앗기고 방에 갇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 관계자들이 “영주권 카드를 소지한 지 2년 이하인 경우

미국을 떠나면 돌아올 수 없다”고 통보했다는 겁니다

 

이 여성은 간호학과를 다니는 조카가 위독한 어머니를 방문하기 위해

베트남 라오스를 여행한 뒤, 결국 추방당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은

영주권을 포기하는 문서인 I 407 양식을 서명한 경우

영주권 박탈이 가능하다고 경고하며

불확실한 문서에는 서명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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