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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고교 교사가 학생 화장실 ‘불법 촬영’..17년 형 선고






캘리포니아주의 전직 교사가

아동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최소 17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방 검찰은 지난해 2월

백맨 고등학교의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아동 음란물을 제작하고 소지한 혐의로

어바인 경찰국에 체포된 전직 교사

38살 ‘시우 콩 싯’이 최소 17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싯은 고등학교 화장실 뿐만 아니라

학교 코치로 일하면서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기간 동안

학생들이 머물고 있던 호텔 화장실에도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은 당시 교내 청소 직원이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하고 학교 측에 알리면서 발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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