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남성 데스 밸리서 숨진 채 발견.."개스 떨어져"




<기사>

오렌지 카운티 남성이

데스 밸리 국립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자동차 개스가 다 떨어져

차에서 나와 걸어서 도움을 요청하러 가던 중

기온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공원 측이 밝혔습니다


숨진 남성은 헌팅턴 비치에 거주하는

올해 67살의 데이비드 켈레허씨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4일 방문객들이 시신을 발견했고

수사 결과 2.5 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자동차 안에는 개스가 부족하다는 노트가 적혀있었습니다


켈레허 씨가 사라졌을 당시 데스 벨리의 기온은 123도 정도였습니다


데스벨리에서 사망자가 보고된 것은 이번 달 들어서만 두 번 째입니다


공원 측은 폭염 속 차량이 고장 났다면

도움을 요청하러 걸어 다니기보단 차량 안에서 기다리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