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상대회 유치 가능성 높아.."달라스와 경쟁서 우위"




<리포트>


오는 2023 년 해외에서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


OC와 댈러스가

한상대회 최종 후보 장소로

올라와 있는 가운데

내부적으로 OC가 유치 도시로

정해진 것으로 밝혔습니다.


한상대회 유치 도시로

OC가 거의 정해지기까지

OC 정치인들의 공이 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

애너하임을 비롯해

부에나팍과 어바인 등

5개 곳의 시장들과 연방 의원들이

대회 유치를 적극 지지해왔습니다.


OC 정치인들은

한상대회 실사단이

OC 카운티를 찾았을 때

유치를 지지하는 뜻을

실사단에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박선영 ㅣ 부에나팍 시장>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를 장소를 구하는데 도움을 드렸습니다. 부에나팍에서는 한상대회를 적극 지지한다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가

한상대회 유차장소로

적합하다고 정치인들은

어필하기도 했습니다.


OC 가 한상대회를 유치하면서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상대회를 통해

2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노상일 ㅣ 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할리우드와 E 게임 기업들을 홍보하고 참여시켜서 체험하고... 주류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세계 한상대회의 첫 해외 개최 장소라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유치 장소에 대한

관심이 집중돼 왔습니다.


4천 여명의 한인 경제인이 방문해

큰 경제 효과를 기대하는

2023년 세계 한상대회.


세계 한상대회 유치 장소에 대한

최종 발표는 오는 4월 6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