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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A, 긴밀한 협력 약속..'무역 네트워크 강화'


<리포트>

이제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제 21차 세계한상대회.


해외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상대회로

오렌지 카운티에서

성대히 열리게 됩니다.


미국과 한국은 물론

전세계 한상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 확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상대회를 앞두고

남가주 한인 상공인들이

긴밀히 교류하며 협력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한국의

해외 수출이 침체된 요즘

모국의 우수 상품 무역에

힘을 싣겠다는 겁니다.


<에드워드 손 ㅣ OKTA LA 회장>


또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올해,

기업들의 활발한

무역 통상을 통해

한미간 경제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다가오는

세계한상대회가

침체기를 맞은

한인 경제의 돌파구가 될거란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인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교환과 사업 기회 제공을

바탕으로 더 많은

모국 상품들이 미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박근형 ㅣ KOTRA LA 무역관장>

<노상일 ㅣ 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인 기업들은 물론

한미 양국 정부기관들도 대거 참여하는

제 21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오렌지 카운티 애너하임에서 열립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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