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USC가 유튜버 두 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을 위해
수업 중에 들어와 장난을 쳤기 때문입니다
소장에 따르면 USC는
두 유튜버가 취한 행동은
테러와 방해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수업에 느닷없이 들어와
러시안 마피아 흉내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생들은 이들을 보고
도망가는 등 두려움을 느꼈다고 소장은 설명했습니다
판사는 우선 유튜버 두 명에게
USC 캠퍼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임시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