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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국 4분의 1, 美 입국 금지•비자 규제

  • 23시간 전
  • 1분 분량

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4분의 1 이상이

미국의 강화된 반이민 정책과

입국 규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BBC는 자체 분석을 통해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4분의 1 이상이

미국 입국 제한이나

비자 발급 규제 대상 국가에

해당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본선에 진출한 아이티와 이란,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등 국민에게

월드컵 관광 목적의

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 이라크는

비자 발급 대상국이지만,

미국이 현지 영사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사실상 비자 신청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밖에도

미국과 비자 면제 프로그램이

없는 국가 국민은

전자여행허가 ESTA를

이용할 수 없어

185달러의 비자 신청 수수료를 내고

대면 인터뷰까지 거쳐야 합니다.


BBC는 일부 국가 팬들이

복잡한 비자 절차와 높은 비용,

입국 거부 가능성 등으로 인해

월드컵 관람 계획을

포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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