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운영' 라치몬트 한인 가판대 폐업 위기
- jrlee65
- 6월 18일
- 1분 분량

<기사>
LA 지역의 명소이자 몇 남지 않은 신문 가판대인
라치몬트 지역의 뉴스 가판대가 폐업 위기에 처해
SNS에서 보존 청원 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판대를 20년 넘게 운영해 온 사람은
한인 브라이언 장씨로,
가판대가 속한 약국 체인점이
8월 말 폐점하게 되면서
함께 문을 닫게 됐습니다.
폐점 소식에 지역 주민들은
이 장소가 LA의 명소이자
지역 커뮤니티의 상징적 장소라면서
보존 청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청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2,500명 넘게 서명에 참여했으며,
이번 주 토요일 오후에는 시위도 예고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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