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내 AP 한국어 도입”..재미동포 추진위원회 출범
- Jueun Ha
- 8월 21일
- 1분 분량

AP 한국어 도입과
한국어반 확대를 위한
재미동포 추진위원회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상임 대표는
장태한 UC 리버사이드 교수가
맡았으며,
교육 전문가와 한인단체 등
12명의 공동추진위원장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위원회는
5년 내 AP 한국어 도입을 목표로
TF팀을 구성해,
10만 명 서명운동, 기금 모금,
칼리지보드와 협의를
본격 전개할 계획입니다.
장태한 ㅣ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 상임 대표
한인사회의 여론을 수집해서, 지난 1995년 SAT 한국어를 추진했을 때 서명운동을 해서 칼리지보드에 전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노력들을 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안민석 ㅣ 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범동포들의 힘을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겠다. 앞으로 동포 사회와 한국 정부의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해서..
또 UC 버클리 대학에서
방문 학자로 활동 중인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참여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고
지원을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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