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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 달러’ 파워볼 2등..남가주에서 2장 당첨


<기사>

파워볼 복권 1 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았습니다


CA주 복권국은 어제 추첨에서

6자리를 모두 맞춘 1등은 또 나오지 않아

당첨금은 12억 달러를 넘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 복권 역사상 8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


대신 파워볼 넘버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를 맞춘

2등 복권은 CA와 메릴랜드, 그리고 뉴저지 주 등

모두 7개 주에서 9장이 판매됐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2등 복권은

샌디마스와 옥스나드시에서 판매됐으며

이들은 각각 162만 2,808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됩니다


12억 3천만 달러를 거머쥘 행운의 당첨자는

오는 토요일 저녁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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