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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부, 곳곳서 강풍 피해 잇따라


캘리포니아 남부에

강력한 산타애나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샌 가브리엘 등 일부 산간 지역에서

최대 시속은 85마일,

발렌시아 북쪽에서도

시속 77마일의 강풍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무어팍에서는

나무가 전선을 덮쳐

118번 고속도로 양방향이 통제됐고,

오렌지카운티

디즈니랜드 인근에서는

팜트리가 차량을 덮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기상청은

강풍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주말까지는

시속 30에서 50마일의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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