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세금 부담 높은 주 3위..뉴욕 1위, 뉴저지 2위
- Jueun Ha
- 11월 4일
- 1분 분량

캘리포니아주가
뉴욕과 뉴저지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금 부담이
가장 높은 주 3위로 꼽혔습니다.
비영리단체 택스파운데이션이
소득세, 법인세, 판매세,
재산세 등을 종합해 산출한 결과,
뉴욕이 세금 부담이
가장 높은 주로 나타났고
뉴저지와 캘리포니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주는
와이오밍이 1위,
사우스 다코타 2위,
뉴햄프셔 3위로 조사됐습니다.
캘리포니아는
개인 소득세가
뉴욕 다음으로 높았으며,
연 소득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 소득세율은 13.3%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연 소득 14만 6천 달러 이하
하위 80% 가구의
평균 소득세율은
약 4%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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