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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세금 부담 높은 주 3위..뉴욕 1위, 뉴저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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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

뉴욕과 뉴저지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금 부담이

가장 높은 주 3위로 꼽혔습니다.


비영리단체 택스파운데이션이

소득세, 법인세, 판매세,

재산세 등을 종합해 산출한 결과,

뉴욕이 세금 부담이

가장 높은 주로 나타났고

뉴저지와 캘리포니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주는

와이오밍이 1위,

사우스 다코타 2위,

뉴햄프셔 3위로 조사됐습니다.


캘리포니아는

개인 소득세가

뉴욕 다음으로 높았으며,

연 소득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 소득세율은 13.3%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연 소득 14만 6천 달러 이하

하위 80% 가구의

평균 소득세율은

약 4%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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