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민발의안 50' 통과..공화당, 소송 제기
- 2025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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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50이
최소 63.8%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이 법안은 내년 중간선거부터 적용될
새 연방 하원 선거구를 확정하는 것으로,
민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5개 지역이 재조정됩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미국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평가했지만,
공화당은 “유권자 목소리를 침묵시킨 정치적 조작”이라며
즉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개빈 뉴섬 ㅣ 캘리포니아 주지사 ]
“오늘은 자랑스럽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의 무게를 잘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를 믿지 않습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 코린 랭킨 ㅣ 캘리포니아 공화당 의장]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수만 시간을 들여 선거구 조정에 의견을 보탰는데,
정치권 내부 인사들이 한순간에 그 권력을 국민에게서 빼앗아 갔습니다.”
이번 주민투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텍사스주에서
공화당의 연방하원 의석을 늘리기 위해
선거구 조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치러졌습니다
한편, 한인 연방 하원의원 4명 중
유일한 공화당 소속인
40지구 영 김 의원은
지역구가 재조정됐지만
재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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