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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최대 규모 이민 구금 시설..'의료 환경 열악'


캘리포니아주

최대 규모의 이민자 구금 시설이

열악한 의료 서비스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알렉스 파디야와 애덤 쉬프

연방 상원의원은 어제

LA 북쪽 캘리포니아 시티에 위치한

해당 시설을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두 의원은

구금된 이민자들이 공통적으로

심각한 의료 서비스 부족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당뇨를 앓는 한 여성이

두 달 가까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등

시설 내 의료 환경이

매우 위험하고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애덤 쉬프  ㅣ  연방 상원의원 (캘리포니아주)

이곳 시설의 식수에서 악취가 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식수 시설에 곰팡이가 피었고, 일부 구금자들은 음식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민간 업체가 ICE와 계약을 맺고

운영 중인 이 시설에는

현재 천4백 명 이상이 수용돼 있으며,

향후 수용 인원을

2천5백여 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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