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보험국장 출마 제인 김 후보 “모두를 위한 보험 보장”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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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캘리포니아주 보험국장 선거에 출마한
제인 김 변호사가
오늘 SBS 인터내셔널을 방문해
자신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공공보험 도입과
보험 시장에 대한 정부 개입을 확대해
‘모두를 위한 보험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최근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주민들이 캘리포니아를 떠나고 있다며,
보험사의 과도한 이윤을 제한하고
산불과 홍수 등 재난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가입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인 김 ㅣ CA 주 보험국장 후보 ]
CA는 생활비가 너무 비싸졌습니다. 누구나 잘 살아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하며, 그 일환으로 모든 것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어야 합니다.
제가 공약으로 내건 ‘모두를 위한 자연재해 보험(Natural Disaster for All) 프로그램’은
주 정부가 운영하는 보험 프로그램입니다.운용 방식은 기존 보험과 동일하지만, 산불·허리케인·홍수 등 자연재해에 해당하는 부분은 주 정부가 직접 관리하게 됩니다.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한인 수퍼바이저를 지낸
김 후보는 현재 유일한, 아시안 여성 후보로서
오는 6월 2일 예비선거에서
최종 2 인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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