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온라인 애완동물 판매 금지 법안 통과
- Jueun Ha
- 9월 9일
- 1분 분량

캘리포니아주가
딜러나 브로커를 통한
온라인 애완동물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마크 버먼 주 하원의원은
다른 주에서 상업적으로 번식된
애완견을 들여와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미 지난 2019년,
미국 최초로 펫샵에서
번식업자가 공급한
동물의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시기
온라인 판매가 급증하면서
규제를 피하는 사례가
늘어났습니다.
이번 법안은
뉴섬 주지사가 서명하면
발효되는 이번 법안은
개, 고양이, 토끼 등
생후 1년 미만 동물에게 적용되며,
경찰견이나 안내견 등은
예외로 인정됩니다.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