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컬럼비아대서 유학생 단속..“실종자 수색이라 속여”
- 2월 26일
- 1분 분량

<기사>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실종자 수색을 가장해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기숙사 건물 안에서 이민 단속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대학 측은
오늘 아침 6시 반쯤 요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한다는 이유로
기숙사 건물로 진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안보부는
지난 2016년 비자가 만료된
아제르바이잔 출신 유학생을
체포하기 위해 진입했으며
국토안보부 요원임을 밝혔고,
빌딩 관리인 허락 하에
진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교수 단체는
해당 학생이
합법적으로 재학 중인
유학생이라고 반박했고
학생은 오늘 오후 석방됐습니다.
[ 프랭클린 엔리케즈ㅣ콜롬비아대 학생 ]
“처음 든 감정은 두려움이었습니다. 이메일도 읽어보고 관련 기사도 읽어봤지만, 이런 일이, 특히 컬럼비아대학교 같은 캠퍼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워싱턴 D.C.를 방문 중이던
맘다니 뉴욕 시장은 즉각
대통령에게 이를 알렸습니다.
ICE의 대학 내 단속이 잇따르면서,
투표소에도 ICE가 배치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지만
국토안보부는 그럴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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