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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거 출격”..미서부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개막




<리포트>

에이티즈와

르세라핌 그리고

더 로즈와 디제이 페기 구까지

 

올해 코첼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들입니다.

 

미 서부 지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의 첫 주말이

오늘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에릭 누엔  ㅣ  코첼라 관람객>

르세라핌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데프톤즈를 보러왔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코마힉  ㅣ  라스베이거스 거주>

토요일에는 이소 녹을 보고 토요일 밤에는 K팝 걸그룹 르세라핌의 공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콘서트 첫날인 

오늘 밤에는

DJ 페기 구와 에이티즈가

연이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내일은 르세라핌,

일요일에는

더 로즈가 수많은 관객 앞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미게 됩니다.

 

코첼라 공연장 주변은

전 세계에서 모여든 팬들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코마힉  ㅣ  라스베이거스 거주>

더 많은 친구들이 이 곳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자동차만 18대가 모일 예정인데 여기 캠핑장에 모두 모이면 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

2주 주말에 걸쳐

펼쳐지는 코첼라 공연은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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