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물가 상승 3.7%..전국 평균 비해 둔화
- jrlee65
- 2023년 4월 14일
- 1분 분량

<기사>
LA 지역의 물가가 미국 전체보다
더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노동부는
LA지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 CPI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5% 하락한 개솔린 가격이
CPI 하락세에 가장 큰 도움을 줬습니다
물가 하락세가 현 흐름대로 이어진다면
지난해 인플레이션 심화 국면에서
고통 받은 한인들의 물가 걱정도
조금씩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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