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이륙 직후 긴급 회항..승객 활주로 대피
- 6일 전
- 1분 분량

LA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엔진 화재 경보가 울린 여객기가
긴급 회항해 승객들이
활주로에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LA에서 뉴저지 뉴어크로 향하던 2127편이
왼쪽 엔진 화재 경보로
공항으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활주로에 멈춰 선 항공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승객들이 비상 슬라이드를 이용해
신속히 탈출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 항공기에는 승객 256명과 승무원 12명 등
모두 268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탈출 과정에서 1명이 손가락을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공항은 한때 지상 운항을 중단했다가 재개했으며,
연방항공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