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중국계 남성, 별거 아내 가족에 총기 난사
- Jueun Ha
- 6일 전
- 1분 분량

LA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계 30대 남성이
별거 중인 아내의 가족에게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10대 소녀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은 지난 월요일 새벽 5시쯤
볼드윈 팍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60대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10대 소녀 한 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35세 중국계 남성
치하오 진으로 확인됐으며,
사건 당일 밤
애너하임의 한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진 씨가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갔다가,
당시 집을 없던 아내 대신
친척 부부를 총격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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