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축제 다음 주 개막..역대 최대 규모
- Jueun Ha
- 10월 8일
- 1분 분량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
제52회 LA 한인축제가
다음 주 개막합니다.
축제재단은
매년 35만 명 이상 찾는
LA 한인축제가 올해는
시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B밴드와 하현우,
브브걸, 딘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미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살거리도 마련됐습니다.
알렉스 차 ㅣ LA 한인축제재단 회장
요새는 K팝, K푸드, K드라마 등 한국이 들어가면 다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LA 한인타운에서 축제를 52년간 했는데, 지금은 세계에서 다 알도록 우리가 노력해서 크게 만들려고 하고, 재미있게 만들려고 하고
특히 올해는
수십 명의 경찰관이 현장에 투입돼
안전을 강화하고,
혹시 모를 비자 문제에 대비해
임시 인력을 대거 채용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재단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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