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첫 식당 낸 테슬라..직접 가보니
- 2025년 7월 22일
- 1분 분량

<리포트>
오전부터 식당 앞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어제 오후, LA 도심 웨스트 헐리웃에
처음 문을 연 ‘테슬라 다이너’입니다
테슬라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차량 내부 스크린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야외에 설치된 초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서는
영화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3제곱미터, 약 612평 크기의 이 식당은
24시간 손님을 맞습니다
복고풍 감성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컨셉으로
첫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 차승준 ㅣ 한국 관광객 ]
“테슬라 식당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순수한 호기심으로 방문하게 됐어요.”
[ 김리아 ㅣ 한국 관광객 ]
“안에 인공지능 로봇이 있다고 해서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요.”
로봇이 직접 담아주는 팝콘과
테슬라 브랜드 기념품 등도 손님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클레아 ㅣ LA 주민 ]
“감자튀김이 맛있었어요. 간이 딱 맞았어요.”
머스크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끊이지 않지만,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선
그와 별개로 ‘새로운 시도 자체가 흥미롭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 쇼 판 ㅣ LA 주민 ]
“재밌는 건 6개월 전만 해도 다들 머스크를 좋아했다는 거죠. 그는 기술적으로
다시 훌륭한 일을 해낼 거기 때문에 모두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다니엘 ㅣ 독일 관광객]
“유럽을 비롯해 머스크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지만,
테슬라는 정말 멋진 차라고 생각합니다.”
머스크는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를
식사와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채워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