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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역사상 최악의 산불은 방화..29세 남성 체포

  • 2025년 10월 8일
  • 1분 분량

<리포트>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낸

‘팔리세이즈 산불’의 방화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연방 검찰은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29살 조나단 린더넥트를

방화에 의한 재산 파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빌 에세일리  ㅣ 연방 검사 대행 ]

“주택과 상점은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 이번 체포가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정의가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검찰에 따르면 린더넥트는 당시 우버 운전자로,

승객을 내려준 뒤 산으로 올라가 불길이 번지는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했습니다.


그는 이후 911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불이 커지자 현장을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와 불길을 지켜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빌 에세일리  ㅣ 연방 검사 대행 ]

“911 신고 통화의 위치 정보에 따르면, 그는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동안

화염에서 거의 30피트 떨어진 공터 위에 서 있었습니다.”

 

수사당국은 린더크넥트가 ChatGPT를 이용해

불타는 도시 이미지를 만든 디지털 기록 등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팰리세이즈 산불은

발견 초기에는 완전히 진화된 것으로 보고됐지만,

엿새 뒤 산타애나 강풍으로 재점화됐습니다.

 

산불로 주택 6천8백여 채가

전소됐고 12명이 숨졌습니다.

 

린더크넥트는 오늘 플로리다 연방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며,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2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예정입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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