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게임 ‘로블록스’ 소송..“아동 보호 실패”
- 20시간 전
- 1분 분량

LA 카운티가
인기 온라인 게임 플랫폼로블록스를 상대로
청소년 보호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LA카운티 검찰은
연령 확인 등 안전장치가 미흡해
플랫폼 내에서 청소년들이
유해 콘텐츠와 성 착취, 그루밍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로블록스가
청소년들을 중독적인 콘텐츠로 유인하고
성범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상업적 이득을
챙겼다고 비판했습니다.
소송은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출됐으며,금지명령과 시정 조치, 그리고
위반 행위 당 하루 최대
2천5백 달러의 민사상 벌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로블록스는
지난해 말 기준 일일 사용자
약 1억 5천만 명을 기록했으며,
전체 사용자의 40퍼센트가
13세 미만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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