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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 “K뷰티, 프랑스 제치고 美 최대 수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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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즈가

한국이 미국의

최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부상했다며

K뷰티 열풍을 조명했습니다.


LA타임즈는

지난해 한국의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00억 달러, 한화로는 14조원을 돌파해

프랑스를 넘어섰다며,

이는 K팝과 SNS 인플루언서 문화가

결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빠른 제품 개발 주기를

성공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제조사 코스맥스의 경우

6개월 이내에 신제품을 생산하고

한해 8천여 종의 제품을

개발할 정도라는 겁니다


또 한국 화장품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아

창업이 활발하지만

경쟁이 치열해

지난해에만 8천8백 개 브랜드가

폐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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