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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갈라, “한인상공인 위상 높인다..경제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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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인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네트워크를 다지고 

일궈낸 업적을 축하하는

LA 한인상공회의소 갈라.

 

LA 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늘

다음 주 개최되는 

제 47회 갈라 행사의

수상자 7명을 발표했습니다.

 

<김봉현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먼저 최고 경영자상에는

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

그리고 글로벌 기업인 상에는

제임스 월드와이드

이중열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최고전문가 상에는 

베스트롤업도어의

에드워드 최 대표가

최고 기업인상에는 로스록 웨이브사의

이현옥 대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고 혁신기업가 상에는

바디프렌드의 김창주 대표,

커뮤니티 공헌상에

제니 소 대표, 그리고

차세대 리더상은

제프 존 리 대표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신영신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갈라위원장>

 

상공회의소는  

이번 갈라 행사는 물론

곧 공개할 한인타운 식당지도 등을 통해

한인 경제 활성화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김재항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부회장>

 

기업인부터 소상공인까지

한인 경제인의 큰 잔치,

상공회의소 갈라는

다음 주 금요일 LA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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