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WHO 탈퇴 완료..회비 3천800억원은 '미납'
- Jueun Ha
- 4일 전
- 1분 분량

미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지시했던
세계보건기구, WHO
탈퇴 절차를 최종 완료했습니다.
연방 국무부와 보건복지부는 성명을 통해
WHO가 미국의 국익에 반하고
관료주의적 의제만 추진해 왔다며
탈퇴를 공식 발표하고,
기구 내 모든 미국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탈퇴 조건인
미납 회비 정산을 두고
양측 각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WHO는 미국의 미납 회비가
약 2억 6천만 달러,
한화로 3천8백억 원에 달한다고
추산했지만,
미국 정부는 법적 의무가 없다며
지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최대 공여국이었던
미국의 이탈로
글로벌 질병 대응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WHO는 오는 5월 총회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