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신 “북미 관계 부각..우려된 긴장 피해”
- 2025년 8월 25일
- 1분 분량

<리포트>
미국 주요 외신들은
북미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을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기회로
활용했다고 평가하며, “북한은 큰 잠재력을 가진 나라”라고
치켜세운 점도 강조했습니다.
가디언지도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내내
김정은 위원장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동맹 현안보다 북핵 문제에 스스로를
부각시키는 데 더 관심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예상외로 부드러운 분위기로
흘러갔다는 점에도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AP통신은 회담 전 강경 메시지를 던졌던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만남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이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폴리티코는 “이재명 대통령의
극도로 공손한 태도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목적과 맞물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과의 만남때와 달리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설명에
‘분명 오해일 것’이라고 답하며
신뢰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점도 주목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번 회담이 두 지도자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며,
트럼프 대통령도 회담 후 이재명 대통령을
“매우 좋은 한국 대표”라고 칭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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