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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고 있다” 민원 접수 후 붕괴..2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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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상점 건물이 무너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45분쯤

브로드웨이 길에 위치한

패밀리 달러 상점

건물 일부가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고,

50대 여성 1명은

병원에 이송됐으나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크 워커 ㅣ  지역 주민

건물 구조가 좋지 않다고 했는데도, 그들은 계속 가게를 열고 돈을 벌었습니다.

바로 저기 기울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건물 붕괴 당일,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공식 민원이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돼

관리 부실 여부 등에 대한

조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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