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평균 114% 급등 전망
- Jueun Ha
- 6일 전
- 1분 분량

오마바케어,
전 국민 건강보험 가입자의
내년 보험료가
평균 114% 급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보건 정책 분석 기관
‘카이저 패밀리 재단’은 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보험료가
올해 888달러에서 내년 1,904달러로,
천 달러 이상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소득 대비 보험료 부담 상한을 낮추고
중산층까지 보조금을
확대 적용했던 조치가
올해 말로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 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400%를 넘는 가구는
보조금 지원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한인 자영업자의 경우
보험료가 최대 3배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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