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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평균 114% 급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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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바케어,

전 국민 건강보험 가입자의

내년 보험료가

평균 114% 급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보건 정책 분석 기관

‘카이저 패밀리 재단’은 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보험료가

올해 888달러에서 내년 1,904달러로,

천 달러 이상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소득 대비 보험료 부담 상한을 낮추고

중산층까지 보조금을

확대 적용했던 조치가

올해 말로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 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400%를 넘는 가구는

보조금 지원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한인 자영업자의 경우

보험료가 최대 3배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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