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섬 주지사, 트럼프 맹비난.. “CA 노숙자 9% 감소“
- jrlee65
- 1월 8일
- 1분 분량

<기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오늘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이 있는
워싱턴 D.C.를 “혼돈의 카니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를 “민주주의와
혁신의 등대”로 규정하며
“캘리포니아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연방정부와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개빈 뉴섬 ㅣ 캘리포니아 주지사 ]
“대단히 죄송하지만 대통령님, 수백만 명에게 필수적인 식량 지원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정당한 이유 없이 미군을 미국 도시들에 투입할 수 없고,
의료 연구나 국토안보, 재난 대응을 위한 예산을 잔인하고 불법적으로 삭감하는
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뉴섬 주지사는 지난해 주 내 거리 노숙자 수가
9% 감소했다며 행정부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고소득자 증세 중심의 조세 구조 또한
저소득층 부담이 큰
텍사스와 플로리다보다 공정하다며
“진짜 고세율 주는 어디인지 봐야한다“고 반문했습니다.
이번 연설은 2027년 1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주정성과를 정리하고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됩니다.
공화당은 “현실과 동떨어진 자화자찬”이라며
캘리포니아의 높은 실업률 등을 들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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