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총격범, NFL 본사 노린 듯..분노 메시지 확인
- 2025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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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어제 저녁 뉴욕 도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NFL에 대한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용의자는 27살 셰인 타무라로 확인 됐으며
그의 지갑에서 발견된 3장짜리 유서에는
NFL과 정신 질환에 대한 분노가 담겨 있었다고 당국은 전했습니다.
타무라는 만성 외상성 뇌병증, CTE를 앓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사망 후 자신의 뇌를 연구해 달라는 요청도 남겼습니다.
CTE는 반복적인 머리 충격으로 발생하며
감정 조절 장애로 이어질 수 있지만
사후에만 진단이 가능합니다.
타무라는 한인학생들도 많이 재학중인
캘리포니아 남부, 그라나다힐스 차터 고등학교에서
미식축구 유망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타무라는 본래 NFL 사무실을 노렸지만
엘리베이터를 잘못 퇴면서
다른 층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무차별 총격을 벌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에릭 애덤스 ㅣ 뉴욕시장]
“초기 조사에 따르면 그는 NFL 본사로 향하는 잘못된 엘리베이터를 탔고,
결국 루딘 매니지먼트 사무실에 도착해 추가 총격을 벌이고 직원들을 살해했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숨졌으며 희생자 중에는 방글라데시 출신 이민자인
NYPD 경관과 블랙스톤 임원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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