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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美와 의견차..그린란드에 군사력 증강"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편입 요구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 덴마크, 그린란드 3자가

백악관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라스무센 덴마크 외교장관은

회담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근본적으로 3자의 의견차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 덴마크 외무장관

솔직하면서도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논의는 그린란드의 장기적인 안보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집중되었으며, 이 부분에서 우리는 여전히 견해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위급 실무그룹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덴마크 왕국의 영토 보전과

그린란드의 자결권을 존중하면서도

미국의 일부 우려 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지 모색해 보기로

합의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덴마크 국방부는

그린란드 주변의 군사력을

증강한다고 밝혔고

스웨덴도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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