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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우체국 결의안 하원 통과..“이젠 상원만 남았다”



<리포트>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이 

도산 안창호 우체국 이름을 부활시키기 위해

연설하고 있습니다.

 

도산 안창호 우체국 이름을 되찾기 위한

결의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지미 고메즈 ㅣ 연방 하원의원>

도산 안창호 우체국 명명 결의안이 상원에서 통과하는 순간입니다.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서명하면 통과됩니다.

 

<도산 안창호 우체국 이름 부활 임박>

 

LA 한인타운에서 건물 철거로 사라진 

도산 안창호 우체국의 

이름이 부활의 임박한 겁니다.

 

<결의안, 상원 통과하고 대통령 서명 남겨>

 

앞으로 

우체국 명명 결의안이 

연방 상원을 통과하고 

대통령이 서명하면 

도산 안창호 우체국 이름이 

돼살아니게 됩니다.

 

<제이미 래스킨 ㅣ 연방 하원의원>

3500 W 6 가에 위치한 우체국을 도산 안창호로 명명하는 결의안을 적극 지지합니다. 도산 안창호는 한인들의 영웅입니다.

 

이번 결의안이 상원에서도 

어렵지 않게 통과될 전망입니다.

 

<CA 52명의 연방 하원의원..50명 공동 지지>

 

이 법안이 지난해 발의 당시 

CA 내 52명의 연방 하원의원 가운데 

2명을 제외하고 50명 모두가 

공동 지지했습니다.

 

LA 한인회와 한인타운 청소년회관, KYCC가 

우체국 명명 지지 표명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티센터 우체국..도산 안창호 우체국 명명 예정>

 

LA 한인타운 시티센터 1층에 위치한 우체국이 

도산 안창호 우체국으로 명명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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