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타호 스키장서 한인 스키강사 숨진 채 발견
- 4일 전
- 1분 분량

캘리포니아 북부
레이크 타호의
노스 스타 스키 리조트에서 실종됐던
한인 스키 강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플레이서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수요일 밤 실종된
21살 콜린 강 씨가
노스 스타의 상급자 코스인
블랙 다이아몬드 슬로프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사고 당시 비번이었으며,
스키를 타던 중
나무 주변에 형성된
트리 웰에 빠져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트리 웰은 나무 주위에
눈이 쌓이며 생긴 빈 공간으로
한번 빠질 경우 스스로 빠져나오기 어렵고
주변 눈이 무너질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숨진 강 씨는
캘리포니아 북부 프로몬트 출신으로
지난해 샌호세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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