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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체포에 美 찬반 팽팽..지지 40% vs 반대 42%

<기사>

마두로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미국 국내에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마두로 생포 군사작전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0%,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2%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작전에 대한 찬반은 팽팽했으나

응답자의 63%는

트럼프 행정부가 작전을 감행하기 전

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했다고 봤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새로운 정권을 수립하기 위해

국정에 관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45%가 반대했고

24%만이 찬성했습니다.


다만 마두로 대통령을

마약 밀매 혐의로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엔

50%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미국 내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차범위는 ±3.5%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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