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서 노숙자 폭행에 숨진 여성..유족 소송 제기
- Jueun Ha
- 5일 전
- 1분 분량

맥도날드 매장에서
노숙자에게 폭행을 당해
숨진 여성의 유족이
맥도날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주 LA 카운티 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사건은 2024년 3월 9일
LA 보일하이츠 지역 맥도널드 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주문하려고 기다리던
호세 랑헬과 마리아 루나 부부는
돈을 요구하는 노숙자, 찰스 그린 주니어에게
머리를 가격 당하는 등 공격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각장애인인 아내
루나가 밀쳐져 넘어지면서
심각한 뇌 손상을 입어 심정지 상태에 빠진 후
결국 수개월 뒤 숨졌습니다.
유족 측은 폭행이 일어나는 동안
맥도날드의 직원은
신고하거나 개입하지 않았고
고객의 안전에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맥도날드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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