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올겨울 난방비 11% 급등 전망..“몇 년 더 오른다"
- 3시간 전
- 1분 분량

미국의 올겨울 난방비가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전미 에너지 지원 책임자 협회는
1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겨울 난방비가
평균 11% 상승할 것으로
수정 전망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9.2%보다 인상 폭이 확대된 수치입니다.
협회에 따르면 전기로 난방하는
가구의 평균 비용은 14% 오른 1,242달러,
천연가스는 9.5% 상승한 712달러로 예상됩니다.
천연가스와 전기요금 인상에 더해
전국적인 한파가 이어진 점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전력 인프라 교체 비용 증가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
천연가스 수출 확대 등이 겹치면서
에너지 가격이 향후 몇 년간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png)

댓글